예예계 병역비리1 연예계 병역비리 의혹 라비만이 아니다 라비는 병역 면탈 혐의로 구속된 브로커 일당을 통해 허위 뇌전증 진단으로 병역 등급을 조정받았다고 합니다. 한 매체 보도에 의하면 브로커 일당은 소울 소재 한 대형병원 신경과 의사를 지정해 의뢰인에게 소개한 뒤 진료 예약까지 대신해 줬으며 유명 아이돌 출신 래퍼도 자신을 통해 병역을 감면받았다고 실적을 홍보했다고 합니다. 연예계 병역비리 의혹 이후에 해당 래퍼는 라비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검찰과 병무청 합동수사팀은 라비를 병역법 위한 혐의로 입건하고 조만간 라비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라비는 KBS 1박2일을 하던 중에 군입대 소식을 전하고 하차를 하였는데, 그 당시의 눈물과 손편지 등이 거짓으로 꾸며진 쇼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라비의 소속사인 그루블린은 관련 내용이 국방의 의무와 .. 2023.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