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아이유영화드림1 박서준·아이유 영화'드림' 촬영 마치고 귀국 배우 박서준과 아이유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영화 '드림'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2020년 5월부터 촬영을 시작했지만 코로나 19 여파로 촬영이 계속 늦춰지다가 하늘길이 열리면서 3년여 만에 촬영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 국내 촬영분을 마치고 일부 해외 촬영이 남아있어 계속 미뤄지다가 국내 촬영으로 대체하는 방안 등이 고려되었지만, 해외 촬영이 가능해질 때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년 정도 기다려 '드림' 촬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극한직업', '멜로가체질'등의 이병헌 감독의 '드림'은 선수생활 최대의 위기에 놓은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생전 처음 공을 차 보는 특별한 국가대표팀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입니다. 이병헌 감독은 ".. 2022.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