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의식불명1 강수연 심정지 후 의식불명 배우 강수연 씨가 심정지 후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치료 중입니다.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데 아직 별다른 진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일 오후 5시경에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이 외서,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습니다. 가족의 신고롤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는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특별한 지병 여부는 발견되지 않았고 한 달 전쯤 몸이 많이 안 좋아서 병원을 다닌다고 전해졌습니다. 강수연은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정이' 촬영을 마친 후 작품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1966년생으로 아역으로 데뷔를 해서 '고교생 일기'로 하이틴 스타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후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등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1986년 임권택 감동의 영화 '씨받이'로 한국 배우 최초 베니스 .. 2022. 5. 6. 이전 1 다음